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새로운 기후협약 체결을 위해 개발도상국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싱 총리는 청정기술과 기
세계 최대 규모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중국과 인도는 앞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국 실무그룹 구성과 활동을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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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새로운 기후협약 체결을 위해 개발도상국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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