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냥꾼'으로 알려진 억만장자 투자자 칼 아이칸이 야후 이사회 이사직을 사임했습니다.
야후의 최대 주주 중
아이칸은 야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검색사업 제휴를 결정한 지 한 달 만인 지난 8월 야후의 주식 중 1천여만 달러를 매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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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냥꾼'으로 알려진 억만장자 투자자 칼 아이칸이 야후 이사회 이사직을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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