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정부 청사를 겨냥한 차량폭탄 공격 2건이 잇따라 발생해 106명이 숨지고, 512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 주요 외신이 전했습니다.
이라크 경찰
경찰은 폭탄 적재 차량이 이들 건물 주차장에 주차돼 있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자살 폭탄 공격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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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정부 청사를 겨냥한 차량폭탄 공격 2건이 잇따라 발생해 106명이 숨지고, 512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 주요 외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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