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관계자는 파르하드 포울라디 기자가 이란 테헤란에서 일어난 반정부 시위를 취재하다가 체포됐으며, 현재 가족과 회사 관계자들도 포울라디 기자의 소재를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포울라디 기자는 이란 당국이 발급한 프레스 카드를 갖고 있었으나 지난 6월 중순부터 이란 당국은 모든 외국 언론사의 시위 취재나 반정부 인사 접촉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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