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군 6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려고 중국을 방문한 북한의 리중진 조선인민군 공군 외사국장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과 관련해 "매우 건강하다"며 "항상 적확하게 지도해 주고, 시찰도 매우 많이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리 국장은 산둥성 지닝시에서 일부 일본 언론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해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상태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리 국장은 또 3남 정은 씨로의 후계 문제에 대해서는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며 "소문일 뿐"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