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이클 잭슨의 임종을 지킨 의사가 잭슨이 숨을 멈춘 것을 안 지 1시간 뒤에야 911에 긴급구조 전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지난 8월 제출한 영장에 따르면 주치의 콘래드 머리는 지난
머리는 당시 잭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47분 동안 세 명에게 휴대전화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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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이클 잭슨의 임종을 지킨 의사가 잭슨이 숨을 멈춘 것을 안 지 1시간 뒤에야 911에 긴급구조 전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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