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의 닉 샤피로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비밀검찰국이 과오를 인정하고 경위파악을 진행 중이며 조사결과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샤피로 대변인은 "비밀검찰국 소속 직원들은 매일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들은 미국의 영웅이며, 미 대통령에 대해 전폭적인 신뢰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