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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여진..뉴욕증시 '하락'

기사입력 2009-12-01 05:06 l 최종수정 2009-12-0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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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뉴욕증시가 두바이발 도미노 채무불이행에 대한 우려로 인해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연말 부진한 소비도 한 몫 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임진택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두바이발 충격의 여진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오늘도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어제보다 ( )% 상승한 ( )을, 나스닥은 ( )% 오른 ( )를 기록중입니다.

S&P500지수는 현재 ( )% 오른 ( )입니다.」

일단 오늘 뉴욕 시장에서 두바이 쇼크로 인한 지난 주말의 급락세는 많이 진정된 모습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아직도 이번 사태가 전 세계 금융계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재무부는 두바이월드의 채무에 대해 정부가 지급보증을 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결국 금융 기관이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으로 금융권의 손실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켰습니다.

이와함께 추수감사절 이후 쇼핑 대목에 소매판매 실적이 대체로 '기대에 못 미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전미소매협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안 쇼핑객 수는 늘었지만, 지출 금액은 오히려 작년보다 줄어들어 얼어붙은 소비 심리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상기시켰습니다.

국제 유가는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어제보다 1.66% 오른 77달러 30센트에 거래중입니다.

빠졌던 금 값도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금선물 가격은 1달러 40센트 오른 온스당 1,176달러 90센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은값과 구리값도 각각 0.41

%, 1.54% 올랐습니다.

「곡물가도 모두 상승해 옥수수는 1.03% , 밀은 2.76% 올랐습니다. 대두도 0.83% 상승했습니다.」

유럽증시는 두바이발 충격으로 대부분 1% 안팎으로 하락했습니다.

「영국은 1.05%, 독일과 프랑스도 각각 1.05%, 1.11%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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