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에서 올라온 재활용 장식품과 천연재료로 꾸며진 트리는 각 방의 분위기와 구조에 맞게 배치됐습니다.
또 390파운드에 달하는 화이트 초콜릿으로 뒤덮인 백악관 모양의 케이크도 공개됐습니다.
오바마 가족의 애완견, 보를 본뜬 장식이 눈에 띕니다.
대통령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이번 성탄절 장식의 주제가 '반성'과 '기쁨'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