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기후협약을 마련하기 위한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덴마크 코펜하겐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 105개국 정상들이 참여해 지구 온난화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주최국인 덴마크는 2050년까지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배출량의 50%로 줄이는 방안을 참가국들에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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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기후협약을 마련하기 위한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덴마크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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