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 정상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이색 광고가 런던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이 광고는 오는 2020
광고를 제작한 아크 커뮤니케이션 측은 지구 온난화 심각성을 정치권에 알리기 위해 '정치인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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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 정상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이색 광고가 런던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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