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 4개 정회원국과 가입을 추진 중인 베네수엘라는 우루과이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온두라스 대선 결과를 무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타바레 바스케스 우루과이 대통령은 마누엘 셀라야 전 대통령이 복귀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 온두라스 대선은 합법성과 정당성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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