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사령관은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주최로 워싱턴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주한미군이 미래에 좀 더 지역적으로 개입하고 전 세계에 배치될 수 있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해외배치 준비를 하지 못했고, 우리의 가장 큰 책임은 한국을 방어하는 것이라고 말해 당장 주한미군의 해외배치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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