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외무부는 영국 법원의 영장 발부에 항의하기 위해 이스라엘 주재 영국 대사를 소환하고, 어이없는 상황을 끝내려는 조치를 취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영국의 친팔레스타인 단체는 리브니 전 장관의 영국 방문 소식을 듣고, 현지 법원에 전범 혐의 조사를 위한 체포 영장 발부를 청원해 법원이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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