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주민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려고 준비하는 모습이 이색적입니다.
이라크에선 100만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고, 이들은 주로 조상이 고대 바빌로니아와 아시리아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이런 이색적인 광경에 바그다드 주민들은 종교에 차별 없이 이슬람 교인과 기독교인 모두에게 평화와 행복을 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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