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와 AFP통신에 따르면 미 교통안전청은 보다 강화된 테러 예방대책을 각국 항공사에 요청했습니다.
미국으로 가려는 승객은 탑승 게이트에서 허벅지와 상반신을 중심으로 몸수색을 거치고 짐도 모두 검색받아야 합니다.
승객은 착륙 전 1시간 동안에는 좌석을 벗어날 수 없고, 수화물에 손대거나 개인 물품을 무릎 위에 놓는 행동도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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