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은 19세기 인상파 화가 에드가 드가의 파스텔화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마르세유 캉티니 박물관의 야간 경비원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캉티니 박물관 내부의 감시
'레 코리스트(합창단)'란 제목의 이 작품은 가로 32㎝, 세로 27㎝ 크기로, 무대에서 공연하는 가수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파스텔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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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은 19세기 인상파 화가 에드가 드가의 파스텔화 도난 사건의 용의자로 마르세유 캉티니 박물관의 야간 경비원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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