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 따르면 미국 비밀경호국은 공식 초청객 명단에 올라 있지 않던 인물이 인도 총리 대표단과 함께 행사장에 입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비밀경호국은 이 인물이 인도 대표단과 함께 숙소인 호텔에서 보안검색 절차를 받고 백악관에 입장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은 비밀경호국이 아닌 국무부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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