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연예매체 오케이매거진에 따르면, 엘튼 존은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미넴의 약물중독 치료를 도왔다고 말했습니다.
또 에미넴의 굳은 의지를 칭찬하기도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지난 2008년 당시 에미넴은 약물중독 사실을 시인하며 재활치료를 받고 있었고, 엘튼 존은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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