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통이 폭발해 건물 일부가 무너지면서 최소 5명이 숨졌다고 현지 재난방재
보건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병원에는 환자와 의료진 수백 명이 있었고, 재난 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여 현장에서 7명을 구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지난달에도 예브파토리아에서 산소통 폭발로 아파트가 일부 파괴돼 27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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