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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유명 여성 인플루언서 '풍기문란' 단속

기사입력 2022-08-06 15:32 l 최종수정 2022-08-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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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인 사진을 이유로 의사면허 박탈

사진=해당 모델 Nangmwesan 인스타 그램 캡처
↑ 사진=해당 모델 Nangmwesan 인스타 그램 캡처


어제(5일) 미얀마의 국가관리위원회는 SNS상에서 선정적인 컨셉으로 사진을 올리는 여성 인플루언서 2명에게 미얀마 문화를 저해한다는 이유로 기소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소된 두 인플루언서는 미얀마에서 선정적인 컨셉의 사진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명인 A양은 영화배우 및 모델로 활동하며 미얀마 타임즈의 2019년 Top 10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유명인 B양은 전직 의사 겸 모델이라는 특이한 이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B양은 2019년 선정적인 컨셉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미얀마 의료위원회로부터 의사 면허증을 박탈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

이로 인해 그녀의 유명세는 해외로 알려졌고 이어 2019년 미얀마 국제패션 위크에서 모델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미얀마의 여성 최고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미얀마의 국가관리위원회는 정치범뿐만 아니라 풍기문란을 단속하겠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문화를 통제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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