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이 수출 식품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상대국 정부의 현장조사를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
또 식품안전 사고가 발생하면 원재료와 잔류농약 등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상대국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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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이 수출 식품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상대국 정부의 현장조사를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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