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경찰이 구호품인 쌀가마를 옮기려는 시민 2명에게 총을 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고
경찰은 이 남성 2명이 쌀 5가마를 훔치려 했다고 밝혔지만 부상한 용의자는 "쌀은 운전기사가 선물로 주려고 트럭에서 떨어뜨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구호품 약탈 시 발포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냐는 현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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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경찰이 구호품인 쌀가마를 옮기려는 시민 2명에게 총을 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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