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질조사국은 아이티에서 강진이 일어난 수도 포르토프랭스 부근에서 여진이 수개월 혹은 수년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앞으로 30일 안에 규모 7.0의 강진이 또다시 발생할 확률은 3%에 불과하지만, 규모 6.0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25%, 규모 5.0의 여진은 90%나 된다고 미 지질조사국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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