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간사장이 오늘(23일) 오후 검찰의 참고인 조사에 응한뒤 진술내용을 성명 형식으로 국민에게 설명할 전망입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오자와 간사장이 오늘 오후 자신의 정치자금관리단체인 리쿠잔카이의 정
마이니치에 따르면 조사는 4시간 정도 진행되며 장소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도쿄시내 호텔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검찰은 오자와 간사장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앞서 대한 기소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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