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으로 어제(23일) 오전 4시쯤 남미 볼리비아에서 규모 5.3과 5.2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하루 전인 22일에는 그리스 중부에서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해 곳곳의 학교가 폐쇄됐고, 낡은 건물들은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제(23일) 오후 5시 50분쯤 경북 상주시 부근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관측됐지만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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