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27일 새해 국정연설에서 대중주의 노선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데 대해, 공화당이 좌편향적 정책 때문에 보통사람들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졌다며 궤도수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공화당은 오바마 대통령이 그동안 세금을 늘리고 사회보장제를 확대하는 바람에 재정 적자가 악화됐다며 이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