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대통령은 프랑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아프간 부대를 훈련하기 위한 비전투 병력과 민간 구호 요원들을 추가로 아프간에 보낼 수 있지만, 전투 병력은 더 파견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1년 반 전에 프랑스 전투 병력을 아프간에 더 보내지 않겠다고 얘기한 바 있다"며 "당시의 약속을 성실하게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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