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야심 차게 추진해 온 건강보험 개혁안이 민주당이 독자적으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슈퍼 60석' 구도가 깨지면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크 프라이어 민주당 상원의원은 "건보 개혁
더욱이 상원 민주당원들이 주례 정책 오찬에서 건보개혁안이 아닌 일자리 문제를 논의해 오바마 대통령의 최우선 정책인 건보 개혁 문제가 중심에서 멀어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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