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IAEA 주재 이란 대사는 "현재 비축한 연구용 원자로 연료가 연내에 모두 소비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20% 수준의 우라늄을 농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공식화하면서 핵무기 생산을 우려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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