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뉴욕 프레스비 테리언 병원에서 심장 관상동맥이 막힌 것을 해결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2개의 스텐트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은 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금은 안정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2004년에도 심장혈관 이식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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