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유권자 2천 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토야마 내각의 지지율은 전달 조사에 비해 11% 포인트 하락한 35%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오자와 간사장의 정치자금 문제와 관련해 전직 비서 등 측근 3명이 기소된 반면 오자와 간사장은 불기소 처분된 것이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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