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 통신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최신 기술과 기기의 경연 무대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실행에 옮겨진 비전'을 모토로 한 '이동통신국제전시회 MWC'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1천300여
삼성전자는 독보적인 하드웨어 성능은 물론, 독자적 운영체제와 앱스토어 체계를 갖춘 웨이브폰을 선보이며 진화하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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