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신동'으로 불리는 14살 정성하 군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서 동영상 조회 수가 1억 1천만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06년 9월 아버지 정우창 씨가 정 군이 일본 기타리스트 연주곡인 '스플래시'를 연주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이래 240개 동영상을 등록해 총 조회 수가 42개월 만에 1억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매일 세계적으로 8만∼9만 번씩 정군의 영상을 클릭해야 나오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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