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 정책에 불만을 품은 미국인 남성이 경비행기를 몰고 텍사스주의 연방 국세청 소유의 7층 건물에 충돌해 대형화재가
이 사고로 용의자 조지프 앤드루 스택 씨가 사망하고, 건물에서 일하던 근로자 1명이 실종됐으며 2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물은 미 연방 국세청 소유로 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인근에는 연방수사국 지부 건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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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 정책에 불만을 품은 미국인 남성이 경비행기를 몰고 텍사스주의 연방 국세청 소유의 7층 건물에 충돌해 대형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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