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세계보건기구는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1만 6천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미주 지역이
세계보건기구는 신종플루가 여전히 가장 우세한 바이러스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최근 중국에서 발견된 B형 독감 바이러스의 활동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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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세계보건기구는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1만 6천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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