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을 강타한 규모 8.8 강진의 여파로 발생한 쓰나미가 태평양을 건너 일본에서 소멸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 국립기상청의 기상학자 에릭 라우는 AFP통신에 이 같이 전하면서 하루 내내 쓰나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우는 쓰나미는 태평양의 다른 맞은편 육지에 부딪칠 경우 멈출 것이라면서 쓰나미는 태평양 전역을 따라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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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을 강타한 규모 8.8 강진의 여파로 발생한 쓰나미가 태평양을 건너 일본에서 소멸될 것이라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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