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칠레를 강타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200만 명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바첼레트 대통령은 지진 이후 처음으로 가
한편, 파트리시아 포블레트 칠레 주택장관은 이번 지진으로 가옥 150만 채가 파손됐으며 이 가운데 50만 채는 파손 정도가 심각해 다시 주거지로 쓰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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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칠레를 강타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200만 명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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