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에서 미국이 3년 전 한국을 비롯해 콜롬비아, 파나마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의 비준동의와 이행을 더는 미뤄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에서 민주당의 막스 보커스 위원장과 공화당 측 간사인 척 그래슬리 의원은 론 커크 무역대표부 대표를 상대로 이들 F
특히 쇠고기 주산지인 몬태나주 출신으로 그동안 한미 FTA에 상당히 부정적이던 보커스 위원장이 완화된 어조 변화를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