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상징인 '거대 예수상'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높이가 38미터에 달하는 예수상은 1931년에 세워진 뒤 폭우와 번개로 얼굴과 손이 훼손됐습니다.
6월까지 계속되는 보수공사는 비용이 4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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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상징인 '거대 예수상'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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