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의 신종플루 전문가들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WHO의 동남아시아 사무소 관계자들이 방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WHO에 평양과 신의주, 개성 등지에서 모두 28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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