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영유아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수족구병이 광둥성과 광시좡주 자치구, 후난성 등 14개 성과 시, 자치구로 확산해 올해 들어 100일 만에 94명이 사망했습니다.
중국 위생부는 올해 들어 수족구병 환자가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늘어 19만 2천여 명이 발생했다고 집계했습니다.
특히 중증환자가 2천 명이 넘어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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