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은 백령도 앞바다에서 천안함 함미 인양 작업이 진행되자 작업 상황을 긴급 뉴스로 타전했습니다.
AP와 AFP, 로이터,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오전 9시부터 인양 작업이 시작되자 긴급 뉴스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북한 문제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침몰의 배후에 북한이 있더라도 남측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공격적인 태도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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