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프랑스 르몽드는 '상하이가 전 세계를 예약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엑스포를 소개했습니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중국이 상하이 엑스포 개최를 통해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경제 발전의 계기 마련을 희망한다면서 상하이가 중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라고 평가했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7천만 명의 엑스포 예상 관람객들이 세계 각국의 정상급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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