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외계인이 존재할 것이라는 주장에 이어 이번엔 미래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견해를 내놨습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호킹 박사는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인간은 수백만 년 후의 미래로 가서 황폐화된 지구에서 다시 번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킹 박사는 그러나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원인이 결과에 앞서야 한다는 기본 원칙에 반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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