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춘계 대공세를 예고한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중심 기지인 바그람을 직접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탈레반은 기지 정문에서 자살폭탄을 감행하는 한편, 로켓포를 쏘며 나토 국제안보지원군과 8시간 동안 격렬한 교전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10명의 탈레반 대원이 사살됐고, 미군 병사 9명이 부상했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교전 후 모두 20명의 전사를 보내 바그람 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