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투자은행 등의 금융 전문가들이 미국 IT 기업인 애플의 예상 주가를 300달러가 넘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미국 메릴린치 금융시장 전문가인 스캇 크레이그가 애플의 주가 예상치를 기존 주당 300달러에서 주당 325달러로 올려 잡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탠리는 애플 주가 예상치를 주당 310달러로 탠퍼드앤드푸어스는 애플 주가를 주당 300달러로 올려 잡았습니다.
애플은 최근 시가총액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처음으로 제치고 미국 기업 중 2위에 올랐으며 미국 IT 기업 중에선 선두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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