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러시아 정부가 북한과 국경을 맞댄 극동 지방에 북한 난민의 대량 발생에 대비한 훈련을 지시했다고 교도통신이 블라디보스토크발로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비상사태부 극동지역센터 당국자는 최근 남북한 대립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 같은 지시를 중앙정부로부터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옛 소련 시절에 군 주둔지로 사용하다 현재는 아무도 살지 않는 극동 연안 지방의 거주지역 8곳을 북한 난민 수용 시설로 예정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