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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의 태블릿 PC 아이패드가 지난 4월 초 미국 시장에서 시판을 시작한 후 59일 만에 판매량 20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 총 판매량이 시판 59일 만에 2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포춘은 지난달 28일부터 미국이 아닌 해외 시장 9개국에서 아이패드 판매가 시작됐으며 일부 매장에선 아이패드가 동났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는 공식 성명을 통해 아이패드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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