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색 엔진 구글이 `구글 뮤직' 서비스로 애플의 인기 다운로드 온라인 매장 아이튠즈와 본격적인 온라인 음악 시장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 `구글 뮤직'의 로고가 공개됐다며, 구글이 디지털 음악 판매에 곧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마켓 웹페이지를 통해 음악을 다운로드받아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 체제를 지난달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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